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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결과 : 34건
  1. [IAN 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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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책] 트렌드코리아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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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7-01-09
  6. "트렌드코리아2017"에 대한 정리입니다.   저성장 국면에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젊은세대의 공유경제 확산(경험하는 소비)과 빅데이타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소비자 개별 맞춤이 가능해진 시장의 출현, 이제는 명품이 아닌 나에게 맞는 프리미엄 상품에 가치를 지불하는 세태 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금융인으로서 눈여겨 봐야 할 꼭지는 “Key to Success : Sales 영업의 시대가 온다 User Experience Matters 경험 is 뭔들” 입니다. 과거 금융세일즈는 단품상품으로 고객에게 접근하는 방식이었다면, 이제는 종합컨설턴트로서 고객의 욕구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해결해주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인터넷보다 더 체계화되고 세분화시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합니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핸드폰도 대중은 더 이상의 기술발전을 요구하기보단 핸드폰을 사용했을 때 어떤 경험을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해졌습니다. 이처럼 경험 경제 시대에 우리의 제안서 영업도 고객앞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FRED로 대체하여 고객과 같은 것을 보며 경험을 하게 하는것이 효과적인 방법인듯 합니다. 요약본을 첨부합니다.
  1. [아이디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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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신한금융투자] 2016~2017 신년사로 본 금융회사 전략방향 분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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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7-01-10
  6. 첨부파일: 신한금융투자 신년사 전문               2016년 2017년 신한금융투자 신년사 분석    
  1. [아이디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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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유안타증권] 2016~2017년 신년사로 본 금융회사 전략방향 분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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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7-01-10
  6.      첨부파일: 유안타증권 신년사 전문                     유안타증권 신년사 전문분석
  1. [아이디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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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SK증권] 2016년~2017년 신년사로 본 금융회사 전략방향 분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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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7-01-11
  6.      강점 영역 강화 : 구조화금융, 신재생에너지, PI, PE    WM부분 : VIP비즈와 Mobile 중심으로 성장    독자생존력 구축 : IB, 법인, OTC, 채권, 리서치, 리스크, 해외     첨부파일: SK증권 신년사 전문              SK증권 신년사 전문분석      
  1. [IAN 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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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신문] 1월13일-신탁 ; 누구를 믿고 무엇을 어떻게 맡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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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7-01-13
  6. [한국경제]  내 재산 굴려주며 질병치료.상속까지... '신탁전문 병원.로펌'  생긴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11290591   신탁법 10월 국회 제출 노후생활 어떻게 바뀌나 신탁업 진입문턱 확 낮춰  금융사가 겸업하던 신탁  법무·의료법인 등 진입 허용…자기자본 요건도 대폭 완화 맡기는 재산 종류 확대  금전·부동산·증권 등에 부채·영업·보험청구권 추가 신탁상품 한층 다양해질듯   [ IAN Comment ]     신탁하면 생각나는 것은 “그리스 신화”였습니다. 신들의 나라와 인간의 나라가 있었고 인간들은 신에게 궁금증을 물었고, 신들은 인간에게 예언을 하고 한계를 지적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이제 신탁은 Trust입니다.   특정한 목적을 위해 소비자가 자신의 재산을 처분할 권한을 “금융회사”에 부여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다시 이제 신탁업이 개편될 계획입니다.       - 금융회사는 규제완화로 경쟁에 뛰어 들어야하고, - 금융소비자들은 더 많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습니다.        
  1.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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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금감원] 금융생활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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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7-01-17
  6.   http://fine.fss.or.kr/ 이 사이트 아시나요? 금융감독원이 금융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만든 공간입니다.   금융상품 비교분석도 가능하고, 휴면금융재산 등 금융거래와 관련된 내용도 볼 수 있고,   각종 금융꿀팁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금융소비자들, 그리고 금융소비자들에게 상품을 추천하는 PB분들에게 강력추천합니다.          
  1.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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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IAN] PB선택, 성과일까 관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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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7-01-24
  6.     TV를 보면 이혼하는 부분 혹은 이혼의 위기를 겪는 부부들이 종종 나옵니다. 그런데, 이유는 대부분 비슷합니다. 남편은 자신이 돈을 못 벌어와서 아내에게 버림을 받았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아내는 남편이 가족들과의 관계를 제대로 유지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누구의 말이 맞을까요? 아이들이 나오면 아들이나 딸은 아버지가 권위적이고 자신들을 이해하지 않으려 한다고 주장합니다. 답은 돈에 있는 것이 아니라 관계에 있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이와 비슷한 사례도 자주 발표되었습니다. 금융소비자들이 PB를 선택할 때 중요한 것은 “성과”일까요? “관계”일까요?   금융투자협회에서 발간한 자료에 이와 관련된 리포트가 나왔습니다. 관련된 부분을 그대로 올립니다.       모든 사람들은 목에 팻말을 달고 다닌다고 합니다. “전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조심스럽게 다루어주세요!”   중요한 것은 관계이지 돈이나 성과가 아닙니다.        
  1.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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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IAN] 2017년 1월 IAN Good&Che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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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7-01-31
  6.   2017년 1월 굿앤칩 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금년 부터 IAN Good&Cheap은  본 홈페이지  [상품] 게시판 에서 바로 열람 하실 수 있습니다.     파일 잠금은 되어 있지 않으나 저작권 보호를 위해 데이터는 모두 보호되어 있으므로 필터를 이용한 원하시는 자료의 정렬 열람만 활성화 되어있습니다.       IAN Good & Cheap 파일 사용법 예시     A. 저 PBR 종목군     i. ROE>10%, EPS안전성>1, 영업이익안정성>2, PBR<1        이러한 방식을 통해 안정적으로 돈을 버는 기업 중 자산가치에 비해 저평가된        기업을  발굴할 수 있다.     ii. ROE < 0,  0 < PBR < 0.7, 시가총액 < 1,000억원으로 필터링하면 시가총액 1000억       원 미만 기업 중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된 기업으로 적대적 M&A 가능성이 높은 종목       을 찾을 수 있다.      B. 저PER 종목군     i. ROE>10%, EPS안전성>1, 영업이익안정성>2, PER<10      이러한 방식을 통해 안정적으로 돈을 버는 기업 중 자산가치에 비해 저평가된      기업을 발굴할 수 있다.     C. 업종별 저 PER주     i. 예를 들어 IT 중 저평가된 기업을 찾을 때,      ii. 섹터 =  IT 등으로 필터링 한 후 개별기업들의 PER, PBR 등 항목을 평가하여야 한다.       D. 절대저평가 기업     i. 0 < P/본질가치 < 2 로 필터링 한 후 ROE, 영업이익 및 EPS 안정성 등으로 종목을 선정한다.     E. 실적 모멘텀 상승기업     i. 자산증가율>10%, 자본증가율>10%, 매출액>20%, 당기순이익>20%        등으로 필터링하면 기업실적이 좋아진 기업을 찾을 수 있다.      
  1.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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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금감원] 보험 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한 해피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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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7-02-02
  6.     금감원의 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한 노력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과도한 시장개입인지, 정부의 본연의 의무를 다하는 지 판단하기는 애매하지만, 디테일한 지시가 돋보입니다. 4페이지의 예시를 보시면 고객도 영업사원도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1.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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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IBK 경제연구소] 법인영업에 도움이 될 만한 월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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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7-02-09
  6.     IBK에 중소기업 CEO를 대상으로 하는 이런 전문지가 있는 지 몰랐군요. 보시면 느끼시겠지만 Business, Management, Economy, CEO 등 좋은 소재와 내용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영업하시는 분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자료라고 생각됩니다. '삼류는 위기에 무너지고, 이류는 위기를 극복하고, 일류는 위기로 발전한다' 라는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의 말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습니다..                  
  1.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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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국제금융센터] 중국은 기업부채 문제를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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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7-02-09
  6.       [자료 : Guide to the Markets, JP Morgan, 2017년 1분기]   일본은 국가부채가 문제 중국은 기업부채가 문제 한국은 굳이 따지면 가계부채가 문제입니다.   중국의 구조조정은 또한 전세계적인 이슈입니다. 중국은 이 문제를 어떻게 풀까요 ? 이런 방식도 제기되었습니다. 부채를 자본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국제금융센터의 자료입니다.     자료에 나오는 것처럼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양한 시도는 언제나 필요합니다. 전체 자료는 19페이지에 있습니다.          
  1. [IAN 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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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신문] 2월14일- 금융권 민망한 베끼기 무한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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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7-02-14
  6.       [출처: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102382       [IAN COMMENT]   친구 두 명이 이야기합니다. 너는 어떤 콜라가 맛있어? 응, 나는 코카콜라 너는 나는 펩시콜라   친구 두 명이 이야기합니다. 너는 어떤 만원짜리 써? 응, 나는 세종대왕이 그려진 만원짜리 써 너는 ? 응, 나도 그런데…..   금융은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는 움직이지만, 눈에 보이는 수단은 동일한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친구 두 명이 이야기합니다. 너는 바지에 다리가 몇 개 들어가? 응, 나는 두개. 너는 응, 나도 그런데….   어떤 회사가 다리가 두개가 들어가는 바지가 특허라고 주장하는 것은 우스운 일입니다. 그럼, 금융은 어떻게 진정성과 차별성을 제공되어야 할까요? 금융업은 제조업이라기 보다 서비스업입니다. 동일한 상품이어도 고객에 따라 서비스는 달라져야 합니다. 금융서비스는 법률 서비스, 의료 서비스와 함께 3대 서비스 업 중 하나입니다. 이 서비스업은 모두 고객에게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책에 적었던 것처럼 법률 서비스는 판결문을, 의료 서비스는 처방전을 생산하듯이 금융서비스도 고객에 대한 재무진단서를 생산해야 합니다.            
  1.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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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금감원] 우리나라 자산운용사의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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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7-03-13
  6.       PB들을 만나보면 펀드매니저가 되고 싶어합니다. “영업은 힘들어요.차라리 운용하고 싶어요.” “전문가로 대접받고 싶어요" 이런 말들을 합니다. 그럼 운용사의 현실은 어떠할까요? 금융감독원에서 [자산운용사의 2016년 영업실적]에 관한 자료를 발표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165개의 자산운용사가 있습니다. 평균 40명의 직원이 있고, 5.5조의 자산(펀드 2.8조, 일임 2.7조)을 운용 중에 있으며 자본금은 280억원, 40억 정도의 이익을 내고 있고, ROE는 14.5% 수준입니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6400명의 자산운용사 임직원들이 있습니다. 인당 140억원 수준의 자산(펀드 2.8조, 일임 2.7조)을 관리하고 있으며 급여로 1억 수준을 받고, 회사에 1억 수준의 이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운용사는 적정한 수준의 돈을 벌고 있는 것일까요?      
  1.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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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자 받는 채권 vs 임대료받는 부동산펀드_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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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7-03-21
  6. 우리나라의 베이비붐 세대는 인구수로 700만명, 인구비율로 15% 7명중 한명이 베이비붐 세대입니다   2017년 현재 나이로는 54세에서 62세 수준입니다   이 세대의 은퇴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고객이 바뀌면 금융상품도 변해야 합니다.   10년전 금융상품이 적금과 적립식 상품이 주를 이루었다면, 현재는 "목돈 줄께! 용돈다오!의 월지급식 상품이 인기입니다.   하지만 목돈투자는 수익보다는 위험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예측하기 제일 쉬운 자산인 채권에 대한 기초 지식이 필요합니다.   예측하기 제일 쉬운 자산인 채권에 대한 내용 요약했습니다   <자료참고: 금융, 배워야 산다, 이안금융교육 홈페이지 자료>
  1.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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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IAN] 오늘부터 K-bank가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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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7-04-03
  6.     오늘부터 K-bank가 문을 엽니다. [출처 – 조선경제]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03/2017040300178.html   새로운 은행에 대한 기대는 무엇일까요? 대출금리는 떠 낮다. 수신금리는 더 높다. 과연 그것이 다일까요? 이세돌과 아자황의 바둑경기가 있었습니다. 프로와 아마의 경기였습니다. 그러나, 아자황에게는 Big Data와 AI의 지원이 있었습니다. 알파고의 지원으로 아마추어는 프로에게 이길 수 있었습니다. 게임을 바꾸는 새로운 플랫폼이 될 것인지, 시간 영업하는 편의점이 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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