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한국 부자의 진정한 요건, 금융자산 100억원으로 훌쩍 뛰어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75801

출처: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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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N Comment]

 

KEB하나은행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부자라고 불리우려면

자산규모가 100억원은 되야 한다고 합니다. 과거 금융자산 10억원에 비해 10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그런데, 왜 이런 일이 발행하는 것일까요?

1990년대 많은 사람들의 목표는 금융자산이 10억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당시 금리인 12%를 생각하면 원금에 손해가 생기지 않은 상태에서

이자가 1.2억이 나오고 매달 1000만원을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100억의 현금자산을 가지면 현재 금리 1.5%수준에서 이자를 제외하면 …..

1.2% 수준에 이릅니다. 그러니 이제 100억을 갖고 있어야 이자수익이 1.2억이 되는 셈입니다.

낮아진 금리가 목표를 10억에서 100억으로 올린 것입니다.

그런데, 젊은 사람들에게 이 수치는 왠지 슬프게 다가오는 것도 사실입니다.

또, 하나 재밌는 사실…..

현재 연봉이 1.2억이라면….그 사람은 100억의 자산가와 마찬가지입니다.

연봉이 6천만원에서 1.2억으로 오른다면

그것은 자산이 50억에서 100억으로 증가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젊은 사람들에세 최고의 재테크는 몸값을 높이는 것입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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