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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N Special > IAN 큐레이션
[신문] 1월24일-통계와 다른 현실…체감물가 3배·백수는 사실상 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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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7. 0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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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통계와 다른 현실체감물가 3·백수는 사실상 4

http://news.mk.co.kr/newsRead.php?no=54972&year=2017

 

 

[출처: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no=54972&year=2017

 

 


 

[ IAN Comment ]

 

 

경제지표 중 하나로 고통지수로 번역되는 Misery Index가 있습니다.

Misery Index는 실업률과 물가상승률을 더한 값으로 계산이 됩니다.

 

그런데,

1)  우리나라의 실업률은 100만을 넘어서고 실업률은 4%에 못 미칩니다.

2)  우리나라의 공식적인 소비자물가지수는 현재 1%입니다.

 

 

그러나,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비공식적인, 계산방식을 변화시키면

 

1)  체감하는 실업자는 450만이 넘어 4배를 넘고,

     체감하는 물가상승률은 3%를 넘으니 실제고통은 발표된(?)고통의 12배에 이르게 됩니다.

 

 

그럼, 무엇이 진실일까요?

 

예금, 채권, 주식과 같은 자산시장을 중심으로 볼 것인가?

소비, 생산, 수출입과 같은 실물시장을 중심으로 볼 것인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현재 예금금리는 체감물가인 3%보다 훨씬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또한, 경기상승을 반영하여 장기채권금리는 상승하고 있으며, 기업들의 이익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실물시장과 자산시장을 보는 프레임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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