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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N Special > IAN 큐레이션
[신문] 1월 18일 - '하드 브렉시트'로 가는 英…메이 총리 "EU 단일시장 이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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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7. 0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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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하드 브렉시트'로 가는 英 ... 메이총리 " EU 단일시장 이탈" 선언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17/0200000000AKR20170117190600085.HTML?input=1195m

 

- 메이 브렉시트 협상안 연설…"단일시장 회원국 추구 안한다"

- 포괄적 英·EU FTA 추구…'절벽' 막는 브렉시트 단계적 이행 제안

- 브렉시트 합의안 英 의회 표결 약속…"영국 처벌하겠다는 생각은 자해"

 


 

[ IAN Comment ]

 

영국이 EU와의 완전한 결별을 의미하는 하드 브렉시트를 선언했습니다.

 

 

 

든 사람은 몰라도 난 사람은 안다고

영국의 충격보다는 EU의 충격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영국과 EU의 자산시장, 실물시장, 외환시장에 대한 전망은 아직 논의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보입니다.

이유는 완전한 결별이라지만 경제적으로 완전한 결별은 시진핑의 말처럼

“어두운 방에 홀로 갇히는 것” 이기 때문입니다.

 

영국과 EU와의 FTA체결은 양자간에 반드시 필요하지만 이제 시작단계이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금융자본주의를 주도하는 영국과 미국의 고립주의는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예전에 블로그에 쓴 글을 첨부합니다.

http://blog.naver.com/ianfedu/220844181108

 

 

 

 

 

#영국 #브렉시트 #이안금융교육 #블로그 #금융자본주의 #미국 #고립주의 #자산시장 #실물시장 #외환시장 #전망 #시진핑 #EU탈퇴 #FTA #메이총리 #하드브렉시트 #결별 #브렉시트합의 #영국경제 #EU단일시장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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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수정
  3. 삭제
  1. 바다숲
  2. |
  3. 2017-01-22 17:04:57
하드브렉시트를 선언하면서 유수의 글로벌 기업 대상으로는<br />
오히려 영국 IR 하는 메이총리의 모습. 생각해봅니다. <br />
<br />
대륙봉쇄령이 생각이 납니다. <br />
추후 독일, 프랑스 입장에서는 이번 탈퇴가<br />
더욱 크게 영향 미치기 전에<br />
본때(?)를 보여주지 않을까 조심스레 <br />
생각해봅니다.
  1. 수정
  2. 리플
  3. 삭제
  1. 이안
  2. |
  3. 2017-01-24 11:43:59
개인적으로는 예측을 빗나갔던 브렉시트,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영국의 행보도 주목하게 됩니다.

말씀하신 그 주변국의 본때도 조심스레 염려도 걱정도 됩니다.
정말 예측하기 어려운 요즘인것 같습니다...
  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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