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시장동향(190524)
- Write
- 해운대인사이트
- Date
- 2019. 05. 26
- Upload Files
금리 동향입니다.
CD금리는 변동 없습니다.
국고채금리는 2주동안 7bp 하락하였습니다. (3년물 기준)
회사채금리는 2주동안 6bp 하락하였습니다.
장단기금리차는 하락하였습니다. 역전의 폭이 더 커졌습니다.
신용스프레드는 상승하였습니다.
ted spread는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5월 24일 libor 및 t-bill에 의하면 다시 하락하겠습니다.
vix는 15 위에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option adjusted spread는 주식시장의 위험이 현재진행형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물가는 2%보다 많이 낮은 수준입니다. 금리를 올리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PBR은 0.87 수준입니다. 많이 쌉니다.
지겹도록 가격은 싸지만 모멘텀이 좋지 않은 시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금리 파일 첨부합니다.
-P.S- 지난주 주말엔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모든걸 비워두고 잠시 쉬었습니다. 다시 시작합니다. ^^
##금리 ##기준금리 ##CD금리 ##국고채금리 ##회사채금리 ##장단기금리차 ##신용스프레드 ##해운대인사이트 ##TED SPREAD ##libor ##t-bill ##vix ##option adjusted spread ##pce ##breakeven ##5 year forward inflation expectation rate
댓글 2개
- 해운대인사이트
- 2019-06-02 19:48:23
한은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하긴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근원물가지수가 전년동월비 1%가 되지 않습니다. 채권금리가 하락하는 것은 기준금리 인하 선반영보다는 경기하락으로 인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 묭묭이
- 2019-05-27 23:09:03
지지난주 채권분석 강의 들었습니다. 장기국고채 시장금리가 1.7~8정도에 있습니다. 연중 2%에서 기준금리 인하없이 계속 내려와 장단기금리 역전상태까지 와있는데요. 시장이 한은 금리하향을 선반영하고 있다고 보면 되는 것인지요? 그렇다면 최종호가가 반영된 ETF도 금리하향을 선반영하고 있다고 봐야할런지요. 이론가격대비 채권이 더 비싸다면, 기준금리 인하라도 채권가격이 덜 오르거나, 이론가격으로 수렴해가버리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