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저를 돌아볼 기회가 있어 생각끝에 적어놨던 짧은 글입니다.
돌이켜보면 이안과 인연도 여기서 시작된듯 합니다.
제가 아는 이안식구들은 기회앞에 선택의 즐거움을 누리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더 많은 금융인들이 이안과 함께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드뎌 글을 올리셨네요~~^^ 자주 자주 뵀음 좋겠어요ㅎㅎ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