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동향입니다.

 

CD금리는 변동없습니다.

국고채금리는 상승하였습니다.

회사채금리도 상승하였습니다.

 

장단기금리차는 확대되었습니다.

 

신용스프레드는 축소되었습니다.

 

ted spread는 낮은 수준에서 상승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libor와 t-bill도 그러합니다.

 

근원물가는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시장이 판단하는 물가는 상승하지 않았습니다.

 

미국과 이머징의 하이일드스프레드는 여전히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하락하였습니다. 

 

오미크론 등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공급망 충격이 수개월내 해결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또한 오미크론 확산, 고물가 및 긴축으로 인해 소매업 부문 성장이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중국은 미국의 '위구르족 강제노동 금지법' 서명에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북경 동계올림픽 외교 보이콧에 사실상 동참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유럽의 갈등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천연가스 공급축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유럽의 에너지 대란을 막기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화이자의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가 FDA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습니다.

신종플루 유행시 타미플루가 개발되었고 그로인해 종식이 빨랐다는 점을 감안하면 경구용 치료제의 승인은 코로나19 종식 또는 위드코로나의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미국은 GDP중 소비 비중이 가장 높은 국가입니다.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는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양호한 경제성장 지속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또한 금융여건은 완화적인 상황입니다.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자유주의 진영과 러시아, 중국 등 사회주의 진영의 갈등은 여전합니다.

위구르족 강제노동 금지법, 북경 동계 올림픽 외교 보이콧, 러시아의 천연가스 공급 제한 등 갈등이 불거진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미크론은 여전히 확산중이며, 코로나19 확진자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물가 상승이 지속될 것이며, 글로벌 공급망의 병목 현상 또한 이어질 것이라는 의견도 다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는 예상을 넘는 양호한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럽의 에너지 대란을 막기 위해 미국은 LNG선을 유럽으로 보냈습니다.

PCE는 상승했지만 BEI 지수는 상승하지 않았습니다.

 

오피니언은 참고할 수 있습니다. 의사결정은 팩트를 기반으로 해야 합니다.

지표는 여전히 양호합니다.

 

금리 파일 첨부합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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