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7&no=400403

[IAN COMMENT]

아시아나 승무원이 금괴를 밀반입하다 적발되었습니다.

요즘같이 발전된 시대에 이런 밀수의 범죄를 계획한 것도 놀랍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이와 같은 사건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도 본 국적의 승무원이 아닌

베트남 국적의 승무원이라 하지만, “아시아나” 항공의 이미지는 점점 실추되는 것 같습니다.

매년 국외 승무원을 상대로 실시하는 직원 관리를 더욱 강화해야 할 필요성이 보입니다.

저번 사건도 그렇고, 어떻게 베트남 국적의 승무원들이 밀수범죄에 가담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