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꽃보다 할배"를 보니,

이순재 할아버지는 길을 사람에게 묻고, 이서진은 길을 Text로 입력해 찾고, 써니는 길을 이미지로 찾더군요.

세대차이가 길을 찾는 것에도 일어나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요즘은 저도 책을 읽는 것보다 다큐를 보는 것이 시각, 청각이 모두 활용되어서인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예전에 보았던 다큐 프로그램인데, 여러가지 시사점을 주어 추천드려봅니다.

1. 로마 시민권

2. 대영 제국

3. 몽골 제국

4. 작은 제국, 네덜란드

5. 1964년 미국, 미시시피 자유여름

6. 강대국의 조건 - 제국의 미래

뻔하지만, 모든 강대국의 특징은 "개방성"입니다.

로마는 길을 만들어 흥했고, 진시황은 성을 만들고 망했습니다.

또, 하나의 특징은 "다양성"입니다.

이미 다윈도 이야기했습니다.

오카방고엔 모든 동물이 살지만, 갈라파고스는 파충류만의 세상입니다.

개방성과 다양성의 사이에서 다윈은 말했습니다. 

"진화란 진보가 아니라 "다양성"이다."

IAN은 다양성과 개방성, 이 모두를 갖고 싶습니다.

다양한 금융인들이 서로 아이디어를, 실행을, 위로를 나눌 수 있는 길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