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들어서 수출경쟁력이 있는 신흥국을 중심으로 증권 자금 유입이 상당히 진행되었고 그것이 신흥국의 증시 상승에 도움을 준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링크 : http://file://vdifile/Storage/Users/20808009/Downloads/%25282017-13%2529_zoomin_01.pdf
단순히 보면 돈의 힘으로 주가지수가 올랐다로 볼 수 있지만 그 근거는 환율(신흥국통화 강세, 상대적 달러 약세)과 경제성장률 전망치의 상향조정 입니다.
두가지의 주요요인이 반대의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 신흥국 자금유입은 중단되고 유출 혹은 정체로 흐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추이대로 진행 혹은 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 조정이 진행된다면?
지금도 여전히 신흥국 투자는 유효함을 지나고 알게될 것입니다.
과연 어느쪽으로 진행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