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게 보이지 않을만큼
파란 하늘에 나무 끝이 강렬했다.
나도 인생에서 가끔은 오늘 본 파란 하늘처럼
“누군가를 혹은 뭔가를 강렬하게
보이게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단 생각을 했다”
2015년 4월 13일
- 장재창 이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