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 신년사입니다.
읽고 생각하면서 정리하는데,
가장 많이 나온 단어는 “불확실성” “리스크 관리” “핀테크” “해외금융” 등이었습니다.
특히, 은행은 가계대출, 기업구조조정, 핀테크, 해외진출 등이 이슈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증권은 모바일금융, 모험자본육성, 금융사고와 금융사기근절 등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모든 금융회사는 공통으로 “양에서 질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금융이 “실물시장의 혈맥”이며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성장엔진”이라는
임종룡 위원장의 말처럼 2017년 금융인들의 건투와 금융소비자들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금융위원회 신년사 전문
금융위원회 신년사 전문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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