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학생 머물던’ 세월호 객실 진입로 뚫어.. 수습 기대감
[출처 –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7&no=268401&sID=504
[IAN COMMENT]
세월호가 점점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지켜보는 우리들마저 마음이 급합니다,
이렇게까지 가까워지는 시간만 3년이 걸렸습니다.
돌아오느라 고생많았습니다.
모두들 품에 안을 수 있도록 더 가까워지기를…
말로만 아파하고 위로하기 보다는
꼭~!!
많은 이들이 반성하고 느끼면서
더 나은 세상. 룰이 지켜지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가는 행동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작게는 교통법규부터 시작해서...........
그래야 조금이나마 희생된 많은 분들에게
위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