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조선일보]
“부산에서 고작 73km,,, 느릿느릿 걸으면서 맑은 섬 속살까지 훑어볼까”
http://travel.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25/2017042501871.html
[IAN COMMENT]
부산에서 가깝다는 대마도, 그 사이에 있는 작은 섬, “이키”
평소 대마도는 자주 들어봤지만,
이키섬이라니 낯선 지명입니다.
하지만 사진만 봐도 확 트이는 해변이 당장 뛰어들고 싶어지네요.
평화로운 연휴에 힐링을 마음껏 ~ ! 스크린 힐링이라도 어딥니까 ^^
모두들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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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장이 제일 와 닿습니다. ^^
좋네요.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