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조선경제] “보험 깨는 사람들… 원금 손실 年 3조 4000억”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3/06/2017030600015.html
직장인 OOO은 보험설계사의 권유로 XX변액보험에 가입했다.
OOO한 이유로 보험을 해약하려고 하니 해지환급금은 원금에 한참 부족하다.
정말 자주 나오는 기사입니다.
우리나라의 일반적인 해약 비율은 15%가 넘는 수준입니다.
[출처- 서울신문] “소문난 잔치, 먹을건 없었다.. 손님 떠나는 ISA”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306014010&wlog_tag3=naver
ISA도 마찬가지입니다.
5년간 투자하겠다는 약속(?)과 무관하게 1년이 지나자마자
다시 해지가 러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수익을 높이면서 안정성도 높일 수 있을까요?
뻔한 답변중의 하나는 단기상품은 단기로 운용하고, 장기상품은 장기로 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상품을 단기로 운용하면 원금 손실을 감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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