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조선경제] “이 세상 모든 영화를 USB 하나에 담는 저장 기술 개발”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3/09/2017030900052.html
[IAN COMMENT]
500여년전 콜롬버스의 신대륙 발견으로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발견을 뒷받침한 것은 나침반, 직각기, 범선 등의 도구와 기술의 발전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과학기술의 발전은 산업구조를 바꾸었고, 산업구조의 발전은 기업의 흥망성쇠를 만들어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영화를 USB하나에 담을 수 있는 놀라운 저장기술이라고 합니다.
기존 하드디스크보다 1000배의 저장용량이 가능하답니다.
이 세상의 원동력의 중심에 과학기술이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신문 #큐레이션 #USB #영화 #저장기술 #기술 #하드디스크 #저장용량 #원동력 #과학기술 #콜롬버스 #신대륙 #나침반 #직각기 #범선 #도구
다른 말이 필요없는......
전 플로피 디스크 -> 3.5인치 디스크 -> CD -> DVD -> USB -> 클라우드
겪어오고 있는데 기술의 발전이라는 것이 참... ^<^;;;;;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원자에 1bit라니..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