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조선뉴스>
[IAN COMMENT]
아주 오래전 일요일 아침이면 “캔디”를 볼 수 있었습니다.
캔디도 유명했지만, 이라이자도 악명을 떨쳤습니다.
이라이자의 꼬불꼬불한 머리는 참으로 신기했습니다. 한참의 시간이 지나……
알폰스 무하의 전시회에 갔을 때 어디선가 많이 본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전시회가 끝나갈 때쯤 무하의 그림들이
순정만화와 환상만화들의 모티브가 된 작가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도 비슷한 장면이 있습니다.
[자료 : 네이버 블러그, 다른 시각으로 세상보기]
세상은 알 듯 모를 듯 문명과 문화가 트리클다운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가까운 전시회를 찾아 아름다움과 문화에 대해 생각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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