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ed.com/talks/jim_hemerling_5_ways_to_lead_in_an_era_of_constant_change?language=ko
개인에게 변화에 대해 말해보라고 하면 힘이 넘칩니다.
그러나, 조직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면 "아이구", "정리해고" 가 생각이 나고 얼굴이 창백해집니다.
그런데, 우리 대부분은 깨어 있는 시간의 상당 부분을 조직 내에서 보냅니다.
게다가 변화하는 세계화 현상 때문에
우린 the era of "always-on" transformation 인 "항상 진행중인"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피할 수 없기 때문에 두 가지를 정리해야 합니다.
첫째 왜 변화는 힘들까요? 둘째, 이걸 고칠 수 있는 방법은요?
변화란 어렵단 걸 인정합시다. 사람들은 본래 변화를 거부합니다.
조직을 변화하는 방법을 바꾸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실제로 자율권을 주어 기운을 북돋는 게 아닐까요?
그럴려면 전략적으로 중요한 다섯 가지 일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목표로 격려하기입니다.
보다 많은 사람에게 동기를 부여하려면 변화는 좀 더 깊은 목적의식에 맞닿아 있어야 합니다.
두 번째로 필요한 건 모든 걸 한 곳에 걸기죠.
너무 많은 변화는 인원수를 삭감하는 운동에 불과합니다. 변화를 위장한 정리해고죠.
세 번째로 필요한 건 변화가 일어나는 동안 혹은
그 이후에도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을 사람들이 가질 수 있게끔 해주는 일입니다.
네 번째로 중요한 일은 배움을 계속할 수 있는 문화 만들기입니다.
다섯 번째, 지도자는 이상을 단계별로 표시한 명확한 지도가 있어야 합니다.
변화가 "항상 진행중인" 시대에 조직은 계속해서 변화할 겁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는 게 피곤한 일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변화를 향한 방법론을 단호하게 바꾸려면 우리 자신, 우리 조직 더 크게는 사회가 변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을 우선으로 삼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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