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아마존 "AI 비서, 음악의 '황금시대' 연다.
제프 베저스 " 알렉사, 가정자동화에도 큰 도움 "
[ IAN COMMENT ]
4차산업혁명이 대두화 되면서 그리고 새로운 대안으로 “AI 비서”가
많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제프 베조스가 말한 일상의 변화는 이미 많은 곳에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오늘의 기사는 아마존의 AI 비서 시스템 "알렉사" 의 음악산업에서의 활용,
그리고 보다 확장된 적용 분야로 가정자동화가 거론된 기사입니다.
음성인식 비서로 거론되는 아마존의 알렉사, 구글의 나우, 어시스턴트 애플의 시리 중
애플의 시리는 제가 이용중 입니다만,
기본적인 검색활용에서 부터
우리집 4살 꼬꼬마의 장난감 도구(?)로도 잘 활용되고 있습니다.
기사에서처럼
“000의 음악을 들려줘 ”라는 요청과
“1) 90년대 2) 남자 아이돌의 3)신나는 댄스음악을 들려줘” 라는
세분화한 요청이 가능해지는 입으로 내뱉은 몇 마디의 조건 주문만으로
원하는 결과를 알 수 있다는 것은 굉장한 차이입니다.
음성인식 비서가 줄 수 있는 일상의 변화는 참으로 다양합니다.
아마존의 "알렉사" 는 이에 그치지 않고 그 범주를
가정자동화로 넓혔습니다.
AI서비스의 가정자동화가 우리 일상생활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단순한 편리함의 제공을 넘어
가장 일반적인 변화를 꼽는다면 "반복"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삶의 실제 일어나는 문제들과 반복적으로 해야했던 일들에서
패턴화된 가정자동화 AI로 적용하여 일상생활에서의 부담을 덜고
좀 더 나와 가족을 위한 시간투자와
부가가치가 높은 일을 구상하는데 시간을 할애할 수 있지 않을까요?
AI비서들의 특색있는 역할의 진보를 눈여겨봐야 할 때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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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화될 날이 머지 않았네요.
저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4차산업혁명을 동시에 맛보는
행운(?)을 가진 것 같습니다. ^^
행운이자 놀라움이죠 !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