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조선경제] “GS25, 리화이트와 손잡고 세탁소, 편의점 상생 나선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14/2017061401076.html
[IAN COMMENT]
GS리테일이 새로운 가지를 뻗었습니다.
GS25 편의점과 리화이트라는 세탁소가 손을 잡은 것 입니다.
이 세탁 서비스는 APP을 통해 세탁물을 접수하고,
가까운 GS25 편의점에 맡기면 세탁 완료된 옷을 찾을 수 있습니다.
급한 일로 세탁 서비스가 필요할 때, 자주 이용할 수 있겠네요.
정말 간편하고, 간단하고, 체계적으로 변하는 서비스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전국으로 보편화가 된다면 집 근처에서 꼭 이용해봐야겠습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 건강유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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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세무, 부동산, 법률, 환전 등등 업무가 융,복합 되어 있긴 합니다만..
이제 그것도 이미 하나의 패키지로 인식된지 오래여서. ^^
흠............편의성.
편의점은 글자 그대로 편의를 최선으로 하는 점빵 인가요 ? ^^
※ 점빵 : 경상도 사투리로 가게를 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