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삶이든 경영이든간에
선택의 조합이고, 결과물이다.
전쟁 역시 다르지 않다.
구경중에 제일 재미 있는 것이
불구경이고 다음이 싸움구경이라고
이야기 한다. 그만큼 인간은 싸움에
대해서는 관심도 많고 본능이 살아 숨쉰다(?) 고
생각된다.
이렇게 재미있는(?) 과거에 벌어진
전쟁과 경영의 한 부분을
적절하게 비유함으로써 드라마 보듯이
빠른 속도로 즐길 수 있는 책이다.
[마우쩌둥 - 홍군의
(3) 자원배분 (인적, 물적 자원 투입)
Strong |
운동성 좋음 가벼움 |
무거움 운동성 저하 |
Weakness |
Weakness |
약한기체 약한무장 약한엔진 느린속도 |
강한기체 중무장 강한엔진 빠른속도 |
Strong |
Strong |
기계적 신뢰성 가격쌈 |
성능 저하 기계적신뢰성 저하 가격 비쌈 |
Weakness |
Weakness |
수입품, 일본 |
미국 것 |
Strong |
ex) 제로센 vs 헬켓 / 일본 오토바이 vs 할리데이비슨
2. 좋은 참모를 곁에 두지 않는
실수를 범하지 말라. 잡아라.
곁에 두라.
ex) 채병덕장군 과 김백일 대령
정일권준장이 있어더라면....
ex) 혼다 소이치로와 후지사와 다케오
" (정열을) 불태울 만큼 불태운 뒤
우리는 함께 혼다를 그만뒀다.
행복했던 인생에 감사하네!"
3. 승리의 궁극적인 요인은 사람임을
양보다는 질. (최신 미사일 & 핵잠수함)
자원과 원천의 정의적 구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