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이 내적요인에 의한 것이라면, 공포는 외적요인에 의한 것입니다.
외적요인에 의한 공포는 이를 벗어나면 쉽게 치유되지만 내적요인에 의한 불안은 쉽게 해결되지 않습니다.
이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문제의 실체를 직접 대하는 것입니다.
'불안감과 우울함을 치유하는 방법은 이렇게 문제의 실체를 직접 대하는 것일 것입니다.
과거에 얼핏 들은 적 있었는데 다시 한번 구분해보게 됩니다.
전 불안과 슬픔에 대해서 심리학적 대응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불안은 구체적인 사실로써 해소를 해줘야 하고,
슬픔은 오직 위로만이 해결책이라고 합니다.
문제의 실체를 맞이한 지금
불안은 해소되고, 슬픔은 많은 위로로 해소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