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매일경제] 앙증맞은 트위지, 순간가속 차선변경 ‘굿’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7&no=402542
[IAN COMMENT]
르노 삼성에서 초소형 전기차를 시승한 기사입니다.
사진만봐도 마치 미래에서 로봇이 온 것 마냥 귀엽습니다.
제목 그대로 앙증맞은 ‘트위지’라는 전기차는 시승법을 익히기도,
단거리에 충분한 배터리도, 순간 가속에도 등등 심플하면서 디테일한 특징을 가졌네요.
물론 단점도 가지고 있지만, 사진만 보더라도 참 신기한 모습입니다.
조금 위험한 오토바이보다 이제는 몇 년 새에 트위지와 비슷한 생김새를
가진 초소형 교통수단들이 나오겠습니다.
앞으로의 세상이 어떻게 될지 신기함 반, 긴장감 반 가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폭염으로 무더운 날씨에 건강유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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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택시를 타면서 기사분과 전기차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눈 기억이 나네요.
다른 것은 다 좋은데 한가지......
차가 너무 가벼워서 날려갈 것 같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에너지 효용을 늘리고자 차체를 가볍게 하는데 오히려 그게 고속주행에서
매우 위험한 느낌이 들더군요. (마치 모터보터 레이싱 경기에서 배가 튕겨저 나가 듯이)
앞으로 전기차의 개발과정이 기대됩니다. ^^
너무 귀여워서 탐이납니다,, ^^
감사합니다, 바다숲님
즐거운 일주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