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동향입니다.
CD금리는 변동없습니다.
국고채금리는 하락하였습니다.
회사채금리도 하락하였습니다.
장단기금리차는 마이너스폭이 확대되었습니다.
신용스프레드는 확대되었습니다.
Ted spread는 축소되었습니다. libor는 하락하고 있으며 t-bill은 횡보하고 있습니다.
위험지표는 횡보하였습니다.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물가는 하락하였습니다.
PBR은 0.88 수준입니다.
일주일만에 분위기가 급격하게 바뀐 느낌입니다.
지난주까지만해도 코로나 확진자수가 비교적 적은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나 2월20일부터 확진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국고채금리 하락, 장단기금리차 마이너스 폭 더욱 확대, 신용스프레드 큰 폭 확대 등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소비는 위축될 수 있습니다. 생산이 위축될수도 있을 듯 합니다.
확진자 수 증가 폭이 가팔라서 심리적으로도 위축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스나 메르스때를 돌아보면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전파되는 동안은 항상 두려웠고 위축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두려움의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았습니다.
데이터를 근거로 한 팩트에 집중하고, 시기에 맞는 대응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BR 0.88은 분명히 싼 수준입니다.
금리 파일 첨부합니다.
-P.S- 코로나19 확진자 추이도 함께 첨부합니다. 확진자 증가 폭이 줄어들때가 적절한 투자 타이밍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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