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주식시장의 성적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수치로 분석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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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
대형주 |
중형주 |
소형주 |
상승률 |
19.6% |
24.3 |
3.3% |
-0.1% |
이런 자료를 보는 많은 사람들은 이제 대형주가 아니라 중소형주가 오를 때가 되었다.
코스피가 아니라 코스닥이 오를 때가 되었다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
거래소가 제공하는 PBR자료를 근거로 평가를 해보면….(거래소의 PER 자료는 미래이익을 반영하지 않아서…) 여전히 대형주의 기대수익률이 가장 높은 상황이며, 소형주의 기대수익률은 낮습니다.
자료분석은 최근10년간의 주가순자산비율(PBR)과 현재(5월말 현재)를 비교분석한 것입니다.
첨부 1 : 코스피와 대형주, 중형주, 소형주의 상승률
첨부 2 : 주가순자산비율 10년 데이터
#대형주 #중소형주 #코스피 #거래소 #저평가
그중에서도 은행은 PBR이 0.46......
은행관련주식들이 요즘 많이 올랐다고 생각했는데요^^;;
좋은 자료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드립니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당~~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요. 자주 놀러오세요 ^^
얼마전에 자본시장연구원에서도 자료를 출간했는데 논지는
대표님과 비슷.. 대형주가 오른이유는 실적 기대감이 훨씬 크기때문이다.
ROE, PER, PBR 지표와 수급 등의 요소들을 근거로 제시하면서........
근데, 전 중소형주 중에서 실적상향의 기대가 되는 (기대수익률) 회사의 주가는
대형주 못지않게 부각될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싸잡아서 상승하는 것이 아니라 대형주의 상승이 이익의 기반이 있듯이
이익성장의 기반이 있는 회사들만....
중소형주에 관한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