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동향입니다.
CD금리는 변동 없습니다.
국고채금리는 2.8bp 하락하였습니다.
회사채금리는 2.4bp 하락하였습니다.
장단기금리차는 축소 되었습니다.
신용스프레드는 확대 되었습니다.
ted spread는 변동 없습니다.
libor 및 t-bill 역시 거의 변동 없습니다.
vix도 거의 변동하지 않았습니다.
7월 6일 관세 발효 이후, 추가적인 관세를 검토한다는 발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option adjusted spread 및 oas_em도 거의 변동 없습니다. 오히려 다소 하락하고 있습니다.
Market은 추가적인 관세 발효의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breakeven inflation rate 도 하향 안정적입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에 관해 살펴보면 시장의 기대치와 연준의 예상치에 차이가 있습니다.
이것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시간당 임금상승률입니다. 실업률은 최저 수준이지만 임금상승률이 높지 않아서 물가 상승요인이 적습니다.
글로벌 시장은 안타깝게도 미국만 좋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밸류에이션이 상당히 높습니다.
한국의 경기가 좋아지면 forward eps 수준으로 시장이 움직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결국 경기 (재고순환선 플러스, 수출) 입니다.
파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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