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해외주식을 기반으로 ELS가 급속히 늘고 있습니다.
Apple, Alphabet, BMW, Nike, Facebook, Mcdonalds 등….
구조화상품은 채권과 파생상품을 결합하여 만들어집니다.
파생상품은 기초자산의 기간과 변동성에 기반하여 가격이 측정됩니다.
자산이 국내주식에서 해외주식으로 변화하면….
정말로 파생상품은 그 상품의 본질은 사라지고 변동성만 남을 수도 있습니다.
[자료 : Wikipedia]
변동성과 관련한 자료 중 가장 많이 알려진 자료는 VIX 지수입니다.
그런데, 이와 관련하여 VIX가 조작되었다는 논문이 발표되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CBOE는 이들의 연구가 타당하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는 투자자들에게 왜곡된 가격구조를 전달할 수도 있습니다.
Wag the Dog 현상으로 이제 개는 보이지 않고 꼬리만 보일 수도 있고,
그 꼬리조차도 희미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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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많이 생소하지만 이 사이트를 보면서 경제지식을 많이 늘려가려고 합니다~감사합니다
변동성만 남고 있는 듯 합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요 ^^
ELS는 만기가 좀 긴상품이 좋은거 같은데 최근 해외종목 ELS는 손실이 -10%정도로 제한적이지만 만기가 1년정도 상품이라 아쉽습니다.
절충되는 면과 좋은것만 볼 수 있는 면이 함께하기란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