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대통령이 탄생했습니다. 새 대통령은 과연 어떤 경제정책을 사용할까요?
과거 대통령들의 재임기간과 경제정책의 결과물을
국내총생산인 GDP의 1) 민간소비 2) 수출로 구분해보면….
박정희 대통령의 수출주도 경제정책과 김대중 대통령의 내수살리기가 가장 독특하게 드러나 보입니다.
또 투자부분에 있어서 GDP의 1) 건설투자 2) 민간투자로 구분해보면….
박정희 대통령의 건설, 설비를 통한 경제살리기, 노태우 대통령의 건설을 통한
경제살리기와 김대중 대통령의 설비투자를 통한 경제살리기에 눈에 띄입니다.
일반적으로 경제를 살리는 방법은 다음의 4가지 기법을 사용하게 됩니다.
환율경로를 통해, 수출을 통해 경제를 살리는 정책을 사용한 대통령은 박정희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경제는 이머징 국가로 도약할 수 있었습니다.
신용경로를 통해, 투자를 통해 경제를 살리는 정책을 사용한 대통령들은 전두환, 노태우 등이었습니다.
이제 세계경제 11위의 우리나라는 자산가격 경로와 같은
선진국 스타일의 해법이 필요해 보입니다.
실물시장과 자산시장간의 관계를 이해하고 이를 활용한 경제정책을 통해 경제를 살리는 정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새로운 대통령의 경제정책이 올바른 전략과 방향에 의해 이루어지고,
이를 기반으로 대한민국호가 다시 부활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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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서 선진국형의 자산시장을 이용한 경제정책 활용 도입도 필요하다고 언급해주셨는데, 주식과 부동산을 활용할 경우 '버블'의 부작용이 심각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 시대나 그러 했듯이, 적정치만큼 자산가격의
상승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대표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자산가치 상승 이후(부의 효과) 버블을 잡을 수 있는 도구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흠.. 박근혜 대통령 때 그래프는 할 말이 없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