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은 2007년 11월 이후 유로지역의 채권과 채무를 총액으로
결제하는 시스템인 Target 시스템을 사용
(Trans-European Automated Real Time Gross Settlement Express Transfer System)
그런데, 흑자국인 독일 등과 적자국인 PIGS (포르투갈,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 등)의
채권과 채무가 다시 확대되기 시작하고 있음
[자료 :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28호]
2011년 ~ 2012년 그리스 유로존 탈퇴 등의 이슈가 있었고,
PIGS 지역의 재정위기로 자산시장에 큰 충격이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유로지역은 주의를 요하는 관찰지역임.
현재는 유로지역의 금융시스템은 안정적으로 나타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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