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에서 선진주요국과 중요이머징국가들 (BRICs등)의 경기선행지수를 발표했습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11/2019031102512.html
신문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이 지표는 "6 ~ 9개월뒤 경기흐름을 예측하는 선행지표로"
제조업 경기전망지수와 재고순환지표, 장·단기 금리차, 수출입 물가비율, 자본재 재고지수, 주가지수 등 6개 지표를 토대로 산출됩니다.
수출입비중이 커서 해외경기에 민감한 한국경제를 생각할 때
미국의 지표하락
중국은 여전히 바닥확인 중인 상황에서
한국은 드디어 상승반전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공격적인 상황으로 바뀌었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보수적인 판단을 바꾸어야 하는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생각됩니다.
ps) 중국의 지표는 수개월째 참~~~묘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