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물가에 해당하는 생활물가가 올 초 상당폭(?) 올랐습니다. 2012년초 이후 가장 큰 폭입니다.
원인으로는
1) 달걀 가격 상승 등의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
2) 휘발유가격 상승 등의 국제유가 상승
3) 공공요금 하락폭 축소 등의 요인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근원물가지수와 소비자물가지수를 감안하면
물가는 1.5% ~ 2% 정도 수준으로 안정될 것으로 판단되며
추가 상승할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입니다.
한국은행이 금리인상을 확률도 이와 같은 이유로 낮아 보입니다.
첨부 파일은 한국은행의 [생활물가의 추가상승 가능성 점검]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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