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국가들의 밸류에이션과 기업실적모멘텀입니다.
3. 중국 상해지수
1) Forward PER
2007년이 제외되었지만 여전히 데이타에는 과거 고도 성장기의 높았던 PER가 반영되어 있습니다.
이미 디스카운트가 필요한 부분인데도 주가는 이전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2) Forward EPS
5년 가까이 실적에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3) 중국기업들의 수익력인 ROE
4) PBR로 본 주가수준
PER와 달리 PBR로 평가한 주가는 저평가상태입니다.
총평 : 주가수준은 높다거나 낮다거나가 아니라 적정한 밴드수준으로 판단됩니다.
시장이 아니라 상품위주(성장-->가치)의 디테일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첨부 : 상해적정주가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