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 KOSPI 지수가 2,200pt을 돌파한 최근
펀드시장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
Q2 : 주식투자에 있어서
오프라인 채널 M/S보다
온라인 채널의 M/S가 확대되어지는 지금.
펀드시장에 있어서는 온라인 채널 대표
"펀드슈퍼마켓"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
[일반적인 펀드시장 상황]
(1) 국내 공모 주식형펀드는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로
인해 자금유출 지속 중
(2) 채권형 펀드는 미국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채권시장
약세로 인해 자금유출 지속 중
온라인 펀드시장에서
(1) 낮은 수수료율과
(2) 높은 이용 편의성
으로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생각된
"펀드 슈퍼마켓"은 현재 정체 됨.
이에 금융당국은
(1) 전통적인 주식, 채권형만으로는
투자수요 충족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2) 다양한 펀드를 판매 가능하도록 권고할 계획
(3) 사모펀드의 판매허용까지고 검토 중
따라서,
도입예정인 IFA(독립투자자문업자) 플랫폼,
사모펀드 도입 등 상품 다양화를 감안하면
규모성장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
그런데.....................................................
[재미있는 현상]
(1) 상대적으로 낮은 펀드 수수료율과
높은 이용편의성에도
불구하고 온라인펀드 시장의 규모는
2016년 이후 성장이 정체 됨.
(2) 현재 신생 "펀드슈퍼마켓"에서는
전체 온라인펀드 중 설정원본의 13%,
펀드 개수의 43%를 판매하고 있음.
근데, 기존의 판매채널인 은행 증권에서
86.8%의 판매금액 비중을 보여 줌.
[바다숲이 제안하는 사색]
(1) 비용이 낮은데 (2) 이용도 편리한데
WHY ? 왜 온라인 채널이 인기가 없을까 ?
여전히 은행, 증권에서 펀드가 훨씬 더
매출이 많이 일어난다 ?
이 Fact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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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객 스스로 펀드 투자필요성을 느끼기보다는 금융기관 직원들의 권유로 가입하기 때문.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