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집 내 집뿐이리
내 나라 내 기쁨 길이 쉴 곳도
꽃피고 새우는 집 내 집뿐이리
오 사랑 나의 집.
믿을 수 있는 건 모델과 데이타입니다.
바뀐 것은 없습니다.
굳이 토를 달자면.....
진폭이 너무 적어 소숫점 둘째 자리에 가야 상승인지 하락인지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화끈한 좋아지고 나빠졌던 2007/2008/2009가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