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 그러시더군요.
부채는 "부자로 가는 가속장치"라구요.
그래서, 가계도 부채를 사용하고, 기업도 부채를 사용하고,
국가와 금융회사도 부채를 사용합니다.
과도한 금융회사의 부채는 "금융위기"로 이어집니다.
국가가 부채를 많이 사용하면 "재정위기"입니다.
기업의 위기는 "부도"로, 가계의 위기는 "파산"으로 이어집니다.
2008년 금융위기는 가계와 금융회사의 부채가 문제였습니다.
시간이 지나 위기가 해소되면서 금융회사의 부채는 국가의 부채로 바뀌었습니다.
가계부채 문제는 여전합니다.
영어로 된 "Mckinsey"자료이지만, 그림과 표 위주로 보시면 의외로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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