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말을 들어 고객에게 맞는 적합성을
시장의 말을 들어 시장에 맞는 탁월함을
시장에 말을 듣는건 우리가 그 동안 지속해온 일이라 매우 익숙하고,
이안금융교육을 통해 방법 또한 탁월해 졌습니다.
조직속에는 나(我) 보단 우리가 있고,
그 우리 속에서 스스로 생각하기 보다는 쉬운 선택을
고객의 말을 들어 적합함을 추구하기에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는 핑계를 대며 살았던것 같습니다.
저희 딸은 아기돼지 삼형제 동화책를 참 좋아합니다.
저는 그 책을 50번은 족히 읽어 준듯 합니다.
짚으로 지은 큰형 돼지
나무로 지은 둘째형 돼지
벽돌로 지은 막내 돼지
고객의 말을 들어 고객에게 맞는 적합함이란
막내돼지의 벽돌로 짓는 집과 같은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막내돼지]
작은 벽돌 하나하나 쌓아 올리는 일은 힘겹고,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어느 누구도 무너뜨릴 수 없는
오래될수록 운치있는 집을 가질수 있습니다.
[이안 금융인]
처음에는 돈도 안되고, 시간도 많이 걸리지만
어느 누구에게도 뺏기지 않는
오래될수록 내게 힘이되는 고객을 가질 수 있습니다.
꽃기만 걷기를 ,, ^^*
무슨 말을 하는지 알고, 어떻게 해야 되는지 대략적으론 알겠는데....
회사 및 지점의 장은 당장의 수익이 없으면 열심히 무엇을 하는 직원도 못하는 직원이라 판단하기때문에 참 어렵네요..
짧지만 익숙하고 여운이 남습니다.
막내돼지 벽돌집........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