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을 맞듯이 자극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책을 쓰기로 했으니 스스로를 자극해야 합니다.
칙센트미하이의 몰입도 아주 적절한 뽕의 역할을 합니다.
1) 능력과 태도에 따르는 감정상태입니다.
2) 나는 행복한가는 잘못된 질문입니다. 나는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을까가 올바른 질문이라고 합니다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능력을 키우는 "학"을 할 것인지, 태도를 키우는 행을 할 것인지......
세상의 중력을 이길 수 있길 스스로에게 다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