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의 한 해가 지났습니다. 51주중 1주가 지났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2017년의 1주라는 느낌보다 2016년의 52번째주가 지난 느낌입니다.
올해에 대한 전망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는 "불확실성" 입니다.
불확실성이 증대되면
- 자금공급자는 불확실성에 대한 대가로 더 높은 프리미엄을 요구함.
[자료 : 불확실성하에서의 바람직한 거시경제정책 방향, 한국금융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불확실성은 가계와 기업의 자금운용에 대한 니즈로 자금공급은 늘어나지만,
자금수요는 줄이는 효과를 만들어냅니다. 자금잉여로 금리는 낮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불확실성은 단기적인 자산운용을 만들어냅니다.
단기금리와 장기금리,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의 금리차는 커질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일수록 전문성의 우위에 기반한 자산관리컨설팅의 중요성은 더욱 더 커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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