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과 MOU를 체결했습니다.
어떻게 살 것인가는 모두의 큰 고민이며 숙제입니다.
이안도 앞으로 어떻게 자리매김할지가 고민입니다.
꽤 괜찮은 답을 찾는 방법을 발견했습니다.
의미가 있어야 합니다.
즐거워야 합니다.
그리고, 잘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KOSPI도 모르던 올챙이 시절, CFA책을 읽고 구글링을 하고 자료를 엑셀로 검증해보면서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행착오는 수없이 많아 "똥과 된장"을 수업료를 지불하고서야 배웠습니다.
금융업에 종사하는 전문가와의 소통을 통해 더 많은 경험을 했고, 더 나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만남으로 더 나아가려 합니다. 그 속에 한경과의 MOU도 있습니다.
실물시장과 자산시장 중 자산시장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찾는 일을 돕는 것은 "의미있는 일"입니다.
교육이 변화이기에 어제까지 몰랐던 것을 오늘부터 알게되어 "삶이 바뀌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오랜 기간 고민해왔던 일이기에 "잘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