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에 대해 정말 궁금합니다.

최일 대표님의 채권강의를 듣고

계속 궁금했던 것이 물가입니다.

 

밥상머리 물가 말고

한나라의 물가를 결정하는 요소가 

원유가 아니고 임금이 크다면

우리나라 최저 임금 상승은
물가 상승을 조금이라도 올려보려는

정부의 노력인가요?

 

한국은행의 물가상승률 발표를 보면

1%되지 않았다면서

디플레이션을 우려하고 있던데

저성장 저물가가가 계속 된다면

개인투자장 입장에서 채권이 정말 좋은 기회일수 있지만

경제 성장과 앞으로의 경제국가의 발전, 도전에 있어서는

쇠퇴기와 마찬가인것 아닌가 해서요.

 

발전과 성장이 없는 기업은

사실 쇠퇴한 것과 다름없고

국가 또한 더 나은 삶과 발전을 위해

물가의 멈춤과 성장의 멈춤은

어떤 의미에서는 암흑기라고

생각을 해서 그렇습니다.

 

 

오늘 더 나은 내가 되고 있기에 

살아가는 의미가 있고 

시간안에서의 존재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국가가 만약 발전과 성장의 초점을 두지 않고

현상 유지에만 집중한다면

존재의 의미 또한 희미해져 가는것 아닌가 .. 

 

채권을 알고 배울수 있다는것이

정말 기쁘고 행복하지만 

주식이 처음 대항해시대에 무역 이익과 위험을

나누기 위해 나왔던 것은  

새로운 도전과 성장이라는 희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채권이 정말 부자들의 리그였다가

이제 그 시장이 열렸다면

2019년. 세계는 금융에 대해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일까요..

 

도전을 포기하고 안정을 택해라? 

오히려 그 반대인 정말 안전하다고 

믿었던 예금과 채권까지도  

모두 걸고 도전할 줄 알아야

살아있는 삶을 살수있다? 

 

살아있는 순간이 모두 축복이고 행운입니다. 

이안 금융 그룹에서 

공부할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