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제 1회 이안썸머캠프 리뷰 4
커리큘럼중,
참가자들의 진정한 친해지기 바래의 시간,
일정중 저녁시간에 진행된
액티비티 프로그램 스케치를 전달해드립니다.
- 레크레이션 강사 자격증이라도 가지고 계신지,
군대라도 다녀오셨나???.....미스테리...
다큰 어른들 통솔하고 게임진행에는 넘버원이신
이안금융교육 박경화팀장님~진행으로
- 자 10살 초등학생때로 돌아갑니다.
딱지도 어깨 빠지게 휘둘러 내려치고~!!
- 좋은 보석을 고르듯 ( 반지고르는 줄?!?!)
다이아몬드 들어올리듯이 공깃돌을 들어올려,
- 잡기 성공을 위해 눈빛을 불사릅니다.
- 이 옷이 당췌 무엇이길래, 빨간옷
- 파란옷으로 나눠 입혀놨더니, 다들 모든걸 내려놓고 몰입합니다 !!
- 처음의 서먹함은 없이, 이미 우리는 하나입니다.
말은 필요 없습니다. 그냥 하이파이브입니다.
- 팔씨름 계의 새로운 강자가 나타났으니,
이분의 명성은 2회 썸머캠프에서도 빛을 발하게 됩니다.
: 개인훈련이라도 하시는겐지...그 연약한 체구에...놀라웠습니다.
- 응원소리로 한몸된 홍팀, 청팀
저기 뒤에 조그맣게 시계보이십니까? 오후 11시에 이분들
오전11시 인것마냥~ 기운 펄펄 응원을 해주셨습니다.
- 스피드게임에는 몸을 불사르며 표현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우리 참가자 분들 역시 이런분들이셨습니다.
어떻게들 다 숨기고 사셨는지..흠흠..
- 맞아요 당신은 최고입니다!!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추억의 게임- 추억의 과자로 시작합니다.
- 이안금융교육 최일대표님도 전 게임에 다 참여하셨습니다.
엄청 열심히 하셨습니다!!
-작전짜듯 순서를 정하고, 이기기위한 전략을 구상합니다.
게임은 양파과자를 빨대를 이용, 손을대지않고 여러구성원들끼리
빠르게, 가장 많이 옮기는 팀에게 우승 및 포상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 과자는 저에게 주세요~" 과자받고 정산까지 책임지는
청팀 정산 대표님의 눈빛도 빛이 납니다.
-이렇게 열심히 하시다니요,,,, 진심 감동했습니다.
조금전까지 토론하고, 캠프에 세상 진지하게 참여하시던 분들
맞으신지 의아했습니다.
- 이번 게임의 승자는 홍팀이었는데요, 누구나 할것없이
기뻐하고 박수쳐주시는 모습에 썸머캠프의 밤이 무르익었습니다.
-경품추첨의 시간, 승리한팀 가부를 떠나 전체 참가자들 중
추첨하여 행운의 주인공을 선정했습니다.
세분 축하드리구요,
1회 썸머캠프의 액티비티에 최선을 다해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셨던
우리 참가자분들께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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