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리나라 금융권의 최대 화두는 “글로벌”과 “모바일”입니다.

자료는 금감원의 “국내 금융회사 해외진출 현황 및 재무상황”입니다.

 

질문으로 정리해보죠. 생각과 많이 달라서요.

 

1. 우리나라 금융회사의 해외점포가 44개국에 400개가 넘습니다.

이 중 은행은 180개 수준입니다. 그럼, 증권사의 해외점포수는 어느 정도일까요 ? 

 

A. 40

B. 60

C. 80

D. 100

 

 

2. 가장 많은 점포는 아시아(70% 수준)에 존재합니다.

1등은 중국입니다. 그럼 2등은 누구일까요?

 

A. 홍콩

B. 싱가폴

C. 베트남

D. 인니

 

 

3. 국내 금융회사의 지속적인 해외진출 증가로

최근 5년간 해외점포의 총자산은

무려 50% 가까운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그럼, 국내 총자산 중 해외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어느 수준일까요 ? (은행 기준)

 

A. 5%

B. 10%

C. 15%

D. 20%

 

 

4. 국내 금융회사의 지속적인 해외진출 증가로 최근 5년간

해외점포의 총자산은 무려 50% 가까운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그럼 손익은 과연 얼마나 증가했을까요?

 

 

A. 10%

B. 15%

C. 20%

D. 25%

 

 

정답

 

1. D

2. C

3. A

4. B

 

 

1. 의외로 증권사가 해외에 많이 진출했습니다.

 

2. 베트남에 진출한 금융회사를 보면서 성장잠재력이 높은 아시아를 위주로 진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3. 아직도 해외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히 미미합니다.

 

4. 국내도 해외도 모두 수익성 강화가 절실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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