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기업국가입니다. 

양키즈 경기를 보는 데, 경쟁팀에 따라 가격이 변화합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는 18달러에서 시작하지만, 보스톤 레드삭스와의 경기는 80달러가 최소 가격입니다.)

동일한 경기도 위치에 따라 가격이 10달러에서 1,000달러로 100배의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모든 것이 수요와 공급에 의해 변화하는 놀라운 나라입니다.

데이타도 엄청 납니다. 

최근 10여년간 GDP가 48% 상승하는 동안, 임금은 겨우 25%가 올랐고, 주식가격은 297%, 부동산 가격은 51%가 올랐습니다. 부동산이 Leverage로 매수하는 것을 감안하면 부동산 ROE도 최소한 100%는 넘을 것입니다. 

정부의 고민은 어떻게 빈부의 격차를 줄일 수 있을가이고

개인의 고민은 어떻게 자산시장에 제대로 참가할까 입니다.

아무튼 놀랍게도 미국에서는 부자와 빈자 모두 

야구모자를 쓰고, 맥주를 마시면서, 홈런에 동일하게 기뻐했습니다. 

저성장과 저금리가 자산은 더 올렸고, 기술과 국제화가 임금상승을 막았습니다. 

많은 나라의 대통령이나 총리가 논리와 이타주의가 아닌 감정과 이기주의로 대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