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동향입니다.

 

CD금리는 변동없습니다.

국고채금리는 하락하였습니다.

회사채금리도 하락하였습니다.

 

장단기금리차는 마이너스폭이 더욱 커졌습니다.

 

신용스프레드는 역대 최고 수준으로 확대되었습니다.

 

Ted spread는 축소되었습니다. libor는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t-bill은 횡보 후 하락하고 있습니다.

 

위험지표는 급등하였습니다. vix는 단기간에 2배 상승하였습니다. oas도 마찬가지입니다.

 

물가는 낮은 수준입니다. 실질금리는 마이너스 수준입니다.

 

PBR은 0.81수준입니다. 역대급 낮은 PBR입니다.

 

재고순환선은 다시 마이너스로 전환되었습니다.

 

망연자실했던 일주일이었습니다. 

코로나는 엄청난 전염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코로나 이슈로 전세계 증시가 폭락하였습니다.

미국은 일주일동안 10% 넘게 하락하였고, 코스피도 PBR 0.81수준까지 하락하였습니다. 글로벌금융위기때도 PBR이 현재 수준보다는 높았습니다. 공포가 지배하는 시장에서 지표는 의미가 적어집니다. 그러나 PBR 0.81은 너무나도 싼 수준입니다.

 

코로나 신규 확진자 추세가 줄어들고, 위험지표가 낮아지는 상황이 오면 움직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염력은 높지만 치사율이 낮은 것이 다행입니다. Fact가 하나씩 밝혀져서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경기가 반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 이슈가 급속도록 확산된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위기가 사라지면 자산시장은 크게 반등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금리는 낮아질 것입니다.

법에 가로막혀 사용되지 못하던 기술들이 각광 받을 것입니다. 어두울수록 빛은 밝았습니다.

 

금리 파일 첨부합니다.

 

-p.s- 코로나 확진자 추이도 함께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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