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가계는 “남은 돈을 어떻게 굴리지?”가 관심이었고,

기업은 “투자를 해야 하는 데 어디서 필요한 돈을 빌리지?”가 관심이었습니다.

가계의 남은 돈을 관리하는 방법이 중요해지면서 금융권에서는 PB서비스를 강화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기업은 “대출”이 중요 서비스였습니다.  

그러나, 저성장으로 기업은 투자처(투자할 곳이 없네)를 잃었고,

저금리는 가계에게서 자금잉여(남는 돈이 없네)를 앗아갔습니다.

 

이런 이유로 이제 많은 금융회사는 가계가 아니라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서비스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신한은행의 창조금융플라자를 시작으로 타 금융회사들도 법인에 대한 영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법인에 대한 CFO기능을 하는 RM양성이 화두입니다.

 

그런데, 법인의 오너나 CEO를 만나 어떤 이야기를 나누어야 할까요?

그 중 참고할 만한 재미있는 자료입니다.

 

기업가정신 지수 평가항목에 대한 자료입니다.

 

 

[자료 : 포스코경영연구원]

 

머릿속에 프레임(태도, 능력, 열망)을 넣고 중요부분을 3가지 정도는 외우시길….

그리고, 고객을 만나 컨설턴트처럼 상담하실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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