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사이이지만 새로운 해는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최근 정치권을 보고 있노라면 법과 제도의 무서움에 대해 느끼게 됩니다.
금융위원회의 자료입니다. 새해부터 달라지는 금융제도…..

새로운 상품과 새로운 서비스 중에서
로보어드바이저가 도입될 2/4분기, 독립투자자문업이 시작될 상반기는 금융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게 됩니다.

금융은 새로운 신뢰를 어떻게 구축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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