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내용은 심플함.

팩트 중심으로 잠깐 훓어보고 가시겠습니다. ^^

※ 바쁘신 분들은 색깔 있는 글자만 보셔도

    무방합니다. ^^

[주요 줄거리]

ㅁ 2004년말 도입 PEF는 최근 신설이후 최고치 경신 중

ㅁ 소형 PEF의  비중의 확대되는 추세. 신규진입 늘어남.

    (현장에서 느낄 수 있음)

ㅁ 2015년 10월 사모펀드 제도 개편이후 급성장

    (사전등록제 -> 사후등록제)

ㅁ PEF중에서도 정부는 "新 기업구조조정 방안"을 통해

    자본시장을 통한 기업구조조정 활성화에 관심이 많음.

    Ex) Buy-out(기업인수) 전문인력을 이용한 전략적 투자

[바다숲이 드리는 질문]

(1) 왜 소형PEF 설정이 많은가 ?

     Seller Need인가 ?  바이어 Need인가 ?

(2) 소형PEF는 고객에게 도움이 되고 성공확률이 높은가 ?

     높다면 그 이유는 공모와 사모의 형태의

     차이에서 기인하는가 ?

(3) 최고치 경신, 언론에서 주요 언급 등

     "쏠림현상"이 일어나고 있는데

     우발 RISK는 없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