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관리하면 나오는 예시 중의 하나가

위험의 확률도 높고, 충격도 큰면 "위험회피"

위험의 확률은 높지만, 충격이 적으면 "위험통제"입니다.

이 중 위험회피의 대명사는 오토바이이고, 위험통제의 대명사는 자동차입니다.

그래서, 자동차보험은 보편적이지만 오토바이는 보험의 대상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세상엔 수없이 많은 오토바이(스쿠터) 매니아가 있고,

생업현장의 퀵서비스처럼 운전이 생존과 관련된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감안하여.....업계최초로.....동부화재에서 오토바이 운전자보험을 출시했습니다.

- '참좋은 오토바이 운전자보험': 보험업계 최초로 오토바이 운전 중 상해와 비용손해 등을 보장하는 상품으로, 출·퇴근용으로 오토바이를 타는 고객뿐 아니라 오토바이 운전을 생업으로 하는 배달·퀵서비스 등에 종사하는 고객까지 가입이 가능함. 

- 오토바이 운전시 사고로 사망, 후유장해, 입원일당, 수술비 등 신체를 보장하는 상해와 교통사고처리지원금·벌금 등의 비용손해까지 종합적으로 보장하고, 골절, 안면열상, 인대파열 진단비 및 보복운전피해위로금 등 오토바이 사고에 특화된 보장이 담겨 있음. 

- 가입 가능 나이는 18~65세이고 보험 기간은 최대 30년까지 3·7년 갱신형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오토바이 운행용도에 따라 가정용은 3~5만원, 비유상운송 배달용은 5~6만원, 유상운송 배달용은 6~8만원 수준임. 

- 또한, 10명 이상의 단체 가입시 보험료의 1% 할인 혜택을 줌. 

고객의 수요를 읽고, 세상의 필요에 대응하는 것이 바로 사업이고 금융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