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보면 이해할 수 없는 풍경이 펼쳐지곤 합니다. 저희 아파트에 살고 계신 어르신들도 생각이 많이 다릅니다.

이승만과 박정희 – 두 대통령에 대한 맹목에 가까운 애정은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건국과 광복사이는 논쟁의 대상이고, 산업화는 모두가 함께 인정하는 부분이고, 선진화로 가는 길로 논쟁의 대상입니다.

일단 왜 이승만과 박정희에 대해 그런 애정을 가지는 지를 이해할 수 있는 칼럼입니다.

그런데 왜 아직도 스스로가 큰 바위 얼굴이 되려고 하지 않는 지도 의문입니다.

한국경제연구원에 실린 칼럼으로 안재욱 경희대학교 교수님의 글입니다.

임원과 대화할 때, 부모님과 대화할 때 도움이 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