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도생 - 이 말이 가장 적합한 듯 합니다.
하우스뷰를 돌아보면 작년 2/4분기가 오류였습니다.
세계 경제를 하나로 본 것이 잘못된 뷰의 시작이었습니다.
지난 3/4분기는 중기와 단기로 구분했고
아예 4/4분기는 나라별로 의견을 달리했습니다.
기업과 제품들은 과거 made in Korea, made in Japan, made in USA 에서
Made in WORDD로 바뀌어가지만......
소비자심리와 이에 편승한 정치는 Made in Local로 돌아섰습니다.
OECD경기선행지수도 이런 움직임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2017년 중반까지는 함께 오르고, 함께 내리는 동조화의 시대였습니다.
이제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미국의 하락과 중국의 회복이 시장심리와 반대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파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